A형 간염의 증상과 예방법 안내
정 의
A형 간염바이러스에 의해 발생되는 질환(HAV바이러스에 의해 전파)
B형, C형 혈액을 통한 전염과 달리 신체접촉을 통한 발생 가능성 높음
고열, 권태감, 식욕부진, 복통, 황달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수인성 전염병
성인이 된 후에 감염되면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증세가 심각
원 인
타인과의 신체접촉이나 오염된 음식, 물을 통해 감염된다.
술잔을 돌려가며 마시는 회식문화, 친구와 사탕을 나눠 빨아먹는 등의 행동을 통해 전염
A형 감염환자의 소변이나 대변에 있는 A형 바이러스에 의해 전염되어 온다
오염된 물로 어패류를 양식하면 이 어패류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된다.
증 상
일반적으로 평균 한 달 가량의 잠복기를 거침
감기몸살 증세처럼 열, 식욕감소, 구역질, 구토, 전신적인 쇠약감, 복통, 설사 등이 나타남
피부와 눈이 노래지며 계속 가려우며, 대개는 3~6개월 이내에 해소됨
간이 급격하게 손상되어, 제대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해 심해지면 결국 사망 위험 도래
국내 발생 현황
2008년 7천여 명 발생, 2009년 5월 현재 3천9백여 명 발생(년중 5~7월 사이 집중 발생)
환자의 80%가 항체가 없는 20~30대에서 발생, 서울 및 수도권이 전체 환자의 83% 차지
2009년 5월 14일 서울 도봉구 누원고교 11명의 A형간염이 집단 발생(역학 조사 중)
폭탄주를 즐겨 마시는 여의도 증권가를 중심으로 4월 이후 확산 분위기
: K매니저 감염 후 사경을 헤맨다는 소문 이후 여의도 일대 단체 검진 폭발적 증가
: 여의도 금융회사 3명 업무 중 쓰러짐, 2명 사망
(여직원 1명은 간이식 상황까지 갔다가 겨우 회복, 사내 식당 폐쇄 조치)
예방 및 치료법
예방백신 접종(초기 접종 후 4주 후 항체형성을 통한 효과 발생)
A형 간염에 노출 시 2주 내에 예방백신을 접종하거나 면역글로블린 항체 주사 투여
회식 및 공동 식사의 경우 술잔 돌리기 금지 및 개인별 식사 실시
회, 조개 등 날 것을 피하고 물은 끓여 마시며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킨다.
예방 및 백신 접종 외에 별도의 특별한 치료법 없음, 충분한 휴식과 고단백질 식품 섭취
손씻기 방법
여러 사람이 쓰는 비누보다 손세정제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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